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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THE DEVELOPER
어제(12월 4일) EDOC 세미나의 주제는 “가성비 PS 하는 법”이었다. 회윤님이 발표하신 건데, 제목만 보고서는 ‘어? 나도 되게 가성비 있는 PS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재밌겠는걸?’이라는 마인드로 세미나를 들으러 갔다. 아무래도 나는 맨날 브론즈 문제만 풀던 사람이었기에 쓰는 시간이나 노력이 적었고, 이런 노력에 비해서 실력이 꽤 늘고 있다고 느꼈기에 나름 가성비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또는 나중에 취업할 때 써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스트릭을 이어나가는 게 재밌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세미나에서도 이런 부분을 짚고 넘어가셨다. 재미만을 위해 PS를 한다면 나름 가성비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회에서 수상하는게 목적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이번 ICPC 성적만..
프로젝트 트랙을 시작한지 벌써 1달째 되는 날이다. 1달 간 프론트엔드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며, 중간고사 전 마지막 커리큘럼이 끝나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프로젝트 트랙이란? 이번 학기부터 GDSC Hongik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컨텐츠. 프론트엔드 8명, 백엔드 8명과 함께 코드잇의 지원을 받아 시작하게 된 컨텐츠이다. 코드잇은 인프런, 유데미 같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해주는 플랫폼이다. 사실 다른 플랫폼들과의 차이점이 있긴한데, 바로 코드를 사이트 내에서 직접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플랫폼에서도 코드 입력할 수 있나? 잘 모르겠지만 여태까지 이를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걸) 대충 홍보는 여기까지 하고.. (사실 홍보를 이렇게 한다고 내가 직접 얻는 것은 없다.. 그래도 운영진 중 한 명으로써 이..
GDSC에서 프로젝트 트랙을 진행하면서 개발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 사실 원래부터 있던 개발 블로그지만 제대로 글을 써본 적이 없기도 하고.. 매번 시간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그저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한다. 사실 원래 작성하던 네이버 블로그가 있긴 하지만 일상 얘기만 조금 올리고 말아서 진짜 개발 이야기, 혹은 성장해나가는 모습들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이렇게 코드 블럭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물론 벨로그도 이렇게 코드 블럭을 삽입할 수 있지만.. 개발 얘기가 아닌 내용을 올리기가 부담스럽다. 물론 개발 내용을 주로 올리긴 하겠지만 개발이 아닌 내용들도 조금씩 올리고 싶다. 앞으로 내가 공부하는 것들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이용해야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