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코드잇 Python 풀스택 개발자
- solved.ac
- 길벗
- 백준 스트릭
- 코드잇 강의
- 코드잇
- 백준 문제 출제
- 스트릭
- 파이썬
- 백준 1000문제
- 개발자
- 백준
- Til
- 99클럽
- 코딩테스트준비
- 항해99
- 프리코스
- 티스토리챌린지
- 코드잇 JavaScript 프론트엔드 개발자
- 7기
- timeval
- 개발자취업
- 리뷰어
- 우테코
- 오블완
- 우아한테크코스
- 소수점 출력
- 수행 시간
- cout.precision
- fixed
- Today
- Total
목록TOTAL (35)
BE THE DEVELOPER
JavaScript 컨벤션들 익히기과제 관련 가이드를 보았을 때, 꽤나 많은 컨벤션이 있었고 이것들을 익힐 생각을 하니 어지러웠다. 하지만 첫 주차에 확실하게 익혀놔야 나중에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조금 진행해보기로 했다.AngularJS Git Commit Message Conventions우선 내 이름으로 된 브랜치를 만들고 README를 수정하고 올리려 보니, 커밋 메시지에 관련한 컨벤션이 있던게 기억이 나서 이거 먼저 확인해보려 한다. 출처: https://velog.io/@outstandingboy/Git-커밋-메시지-규약-정리-the-AngularJS-commit-conventions커밋 컨벤션은 앵귤러에서 사용하는거라고 한다. 다행히 한글로 번역해놓은 글이 있어서 이 글을 기..
오늘의 문제 | 프로그래머스: 입국심사오늘은 처음으로 프로그래머스 문제가 출제되었다. 프로그래머스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거의 처음이라 어색하고 문제 유형도 다르다고 느껴지긴 한다.프로그래머스는 solution 함수 기반으로 돌아간다.기본적으로 입력이 되어있는 함수에 입력값과 반환값이 적혀있다. 따라서 solution 함수의 출력값만 정상적으로 들어가게 하면 될 듯 하다.아이디어: 답은 times 배열의 원소의 배수이다.n의 범위가 매우 크고, 심사하는 시간도 매우 크기 때문에 이분탐색을 이용해야 하는건 맞다. 사실 프로그래머스는 타이틀에 알고리즘이 적혀있어서 보자마자 이분탐색임을 알 수 있었다.예시 설명에서 보았듯이 단순히 심사대가 비는 곳에 들어가는 형식이 아닌, 가장 빨리 마무리될 수 있는 시간을 구하..
오늘은 실제로 레포지토리를 만들고 컨벤션에 대해 배우는 작업을 해보려 한다.Git과 GitHub 다시 파헤치기평소에 나는 깃허브에서 레포지토리를 만들고, 로컬 환경으로 가져올 때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한다.GitHub에서 레포지토리 생성 및 .git 형식의 링크 복사바탕화면의 새 폴더를 만들고, 해당 폴더 경로로 VS Code 실행터미널에 git clone . 입력 위와 같은 순서로 진행하면 사실 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고, 실제로 틀린 방법이 아니다. 하지만 이 방법만을 계속 이용하다보니 git init을 이용하여 깃 저장소를 만드는 방법을 까먹게 되었다. 물론 사용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평소에 Git에 대한 개념이 파편적이라고 생각해왔기에 이참에 다시 하나하나 테스트해보며 정리하려 한다.g..
오늘부터 우아한테크코스 프리코스가 시작되었다. 나도 몰랐는데 디스코드 메일이 스팸메일함에 들어가있어서 이제서야 확인할 수 있었다. 남들보다 밀리지 않게 빠르게 쫓아가기 위해 매일 TIL을 작성하며 참여해보려 한다. 블로그에 이 내용을 올리고 싶긴하지만, 아무래도 과제에 대한 민감한 내용이 들어갈 수 있기에 블로그에는 매주가 끝나고, 업로드를 진행하려 한다. 일주일에 한번 올리더라도 최대한 내가 배운 내용이 온전히 담길 수 있도록 열심히 작성해야지…이번에도 서비스 내에서 직접 과제 실행을 해보고, 제출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다. 이 부분은 추후 와우클래스에서도 구현되면 좋겠지만 꽤나 어려워보이기에… 우선 참고만 해야겠다. 이번 1주차 프리코스 과제는 문자열 덧셈 계산기이다. 저번 프리코스에 비해 너무 쉬..
오늘의 문제 | 11561. 징검다리우선 처음 읽었을 때 그리디로 해결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해진 숫자가 없고 머리로는 대충 때려맞춰서 풀 수 있는 문제들은 대체로 그리디인 적이 많았다고 생각했다. 우선 규칙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문제부터 꼼꼼히 읽었다.징검다리는 N번까지 있고, 시작점을 아무거나 선택할 수 있음.최대 징검다리 수를 구하는 것으로, 시작하자마자 바로 N번을 밟아버리는 경우의 수인 1번이 최소치임.입력값이 10^16이므로 정상적인 방법으로 해결은 불가능(브루트 포스 불가능)따라서 지난 번처럼 이분 탐색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 실제로 알고리즘 분류도 이분 탐색. 아이디어 정리우선 우리가 찾아야 하는건 최대 횟수이다. 바로 전 점프보다 더 많이 뛰어야 하므로, 시작할 때 1번 뛰..
오늘의 문제 | 1072. 게임X의 범위가 10억이기는 하지만, 숫자가 변하기 위한 조건을 생각했을 때 천만번 정도의 실행이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다는 생각에 브루트포스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핵심 아이디어만약 Z가 99나 100일 경우, 이 숫자는 절대 변할 수 없다. 99%나 100%에서는 더이상 커질 수 없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Z가 99나 100이 나왔을 경우에는 바로 -1을 출력하도록 했다. 하지만 틀렸다… 시간초과가 아니라 틀렸다는게 이해가 안가긴 했다. 도저히 틀릴 가능성이 없어보이는데 틀린 걸로 보아, 실수 오차의 가능성을 생각했다.# 기존 Z를 구하는 식Z=int(Y/X*100)# 실수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식Z=int((Y*100)/X)결국 정답을 맞췄다! 테스트에서 2초가 나오길래 틀..
22년 인생 중 가장 기억에 남을 해. 1년이라는 어떻게 보면 길수도 있는 시간이 매우 짧게 느껴질 만큼 바쁘게 살았던 한 해이다. 정말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여러 단체에 속해보기도 했다. 어느 정도 내 성격이라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생기며 “이혁”이라는 존재에 확신을 갖게 해주었다. 달력에 빼곡히 찬 일정들은 얼마나 바쁘게 살았는가를 보여준다. 물론 ‘바쁘게 살다‘와 ’열심히 산다‘는건 다른 의미이다. 바쁘게는 살았지만 열심히는 살지 않았던 해, 그럼에도 생각의 깊이가 달라지고 한층 성장했다는 느낌이 드는 한 해였다. 그런 점에서 월별로 어떤 일들이 있었나 달력을 보며 회상해보려 한다.1월 & 2월: 여행, 신입생 맞이 준비#백준 #여행 #독서 1월에는 여행을 많이 다녀왔다. 1학년이 끝나고 한해동안 ..
2023년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해였을까. 2023년을 돌아보기 전에 먼저 2022년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를 먼저 적고 싶다.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할지는 모르겠지만, 한 해를 정리하며 지난 시간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시각화하여 보고 싶다. 2022년은, 지금은 그렇게 느끼지 않지만 당시에는 최악의 해라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갓 대학에 들어온 새내기가 견디기에는 쉽지 않은 일들이 많았고, 1년동안 성격의 변화가 가장 컸던 해이다. 지금와서보면 긍정적으로 작용했기에 괜찮지만 당시에는 빨리 모든게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임했던 듯하다. 크게 성장을 이뤄낸 부분은 아무래도 인간관계가 아닐까 싶다.(물론 후술하겠지만 이 부분은 2023년도에 더 폭이 크다고 생각한다..